비엔나소세지 볶음 만드는 법
비엔나소세지에 파프리카와 양파를 더해 케첩 양념으로 볶습니다. 채소를 넣은 뒤에는 센 불에서 짧게 볶고, 소스를 넣을 때는 약불로 낮추는 것이 조리의 핵심입니다. 소세지의 칼집이 벌어지는 모습을 먼저 확인하면 채소를 넣을 시점을 잡기 쉽습니다.
재료
- 비엔나소세지 180g(1봉지)
- 파프리카 총 1/2개
- 양파 1/2개
- 식용유 적당량(볶음용)
- 파슬리 약간(선택 사항)
양념
- 케첩 2.5큰술
- 고춧가루 1/2큰술
- 올리고당 1큰술
- 굴소스 1큰술
파프리카와 양파 손질
파프리카의 양 끝을 자르고 가운데 씨 부분을 떼어 냅니다.
사용할 분량을 넓적한 사각 조각으로 썹니다.
양파도 파프리카와 비슷한 크기의 사각 조각으로 썹니다.
소세지 칼집 넣기
소세지 겉면에 사선으로 칼집을 세 군데씩 넣습니다.
소세지가 조각으로 잘리지 않도록 끝까지 썰지 않습니다.
준비한 소세지에 같은 방식으로 칼집을 넣어 둡니다.
케첩 양념 만들기
작은 볼에 케첩, 굴소스, 고춧가루, 올리고당을 넣습니다.
숟가락으로 저어 한 가지 색의 양념이 되도록 섞습니다.
소세지 먼저 볶기
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소세지를 넣습니다.
주걱으로 굴리고 뒤집으며 여러 면이 팬에 닿도록 볶습니다.
칼집이 눈에 띄게 벌어지면 준비한 파프리카와 양파를 넣습니다.
센 불에서 채소 볶기
채소를 넣은 뒤 센 불에서 약 30초간 볶습니다.
주걱으로 바닥부터 들어 올려 소세지와 채소를 섞습니다.
채소에서 물이 많이 나오지 않도록 짧게 볶아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.
약불에서 양념 입히기
소스가 타지 않도록 불을 약하게 낮춥니다.
만들어 둔 양념을 모두 넣고 약 30초간 볶습니다.
주걱으로 재료를 뒤집으며 소세지와 채소 표면에 양념을 고르게 묻힙니다.
붉은 양념이 전체에 입혀지고 윤기가 돌면 불을 끕니다.
채소는 남은 열로 더 익으므로 팬에서 완전히 무르도록 오래 볶지 않습니다.
파프리카의 아삭한 식감이 남도록 마무리합니다.
접시에 담기
완성한 볶음을 접시에 옮깁니다.
원하면 파슬리를 조금 뿌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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