옥수수 또르띠야 만드는 법
옥수수 또르띠야(tortilla de maíz)는 멕시코 식탁에서 음식과 함께 먹거나 속재료를 감싸 먹는 얇고 둥근 납작한 빵입니다. 마사가루를 반죽해 프레스로 얇게 누른 뒤, 뜨겁게 달군 판에서 구워 만듭니다.
재료
- 옥수수 마사가루 수북한 1컵(약 130~150g)
- 따뜻한 물 1.5컵(약 360ml) 준비 — 먼저 1컵을 넣고, 나머지는 반죽 상태에 따라 조금씩 사용
- 소금 한 꼬집(약 0.3~0.5g, 선택 사항)
한국에서 재료 준비하기
마사가루는 ‘마사 하리나’ 또는 ‘옥수수 마사가루’라는 이름으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. 포장에 ‘nixtamalized corn flour’ 또는 ‘harina de maíz nixtamalizado’라고 적힌 또르띠야용 제품인지 확인합니다. 일반 옥수수가루나 옥수수전분과 구분해 준비하십시오.
필요한 도구
또르띠야 프레스, 반죽을 사이에 놓을 비닐 두 장, 평평한 굽는 판(코말), 완성한 또르띠야를 담을 용기와 덮을 천을 준비합니다.
마사 반죽
볼에 마사가루를 담습니다.
소금을 쓴다면 한 꼬집 넣고 가루에 고루 섞습니다.
준비한 따뜻한 물 중 먼저 1컵(약 240ml)을 붓습니다.
손으로 가루를 섞으며 뭉친 부분을 풀어 줍니다.
남은 물은 조금씩 더하면서 반죽을 한 덩어리로 모읍니다.
볼 가장자리에서 반죽이 떨어지고 매끈하게 뭉치면 물을 더 넣지 않습니다. 준비한 물을 모두 쓸 필요는 없습니다.
반죽 휴지와 분할
반죽을 15~20분 쉬게 해 수분이 고루 스며들도록 합니다.
한 덩어리로 잘 뭉치는 상태를 확인합니다.
반죽을 지름 약 5cm의 공 8~9개로 나눕니다.
프레스로 얇게 누르기
또르띠야 프레스의 아래쪽에 비닐 한 장을 깝니다.
가운데 반죽 공 하나를 놓고 다른 비닐 한 장을 덮습니다.
프레스를 닫아 얇고 둥글게 누릅니다.
프레스를 열고 위쪽 비닐을 먼저 떼어 냅니다.
아래쪽 비닐에 붙은 또르띠야를 손으로 받쳐 비닐을 조심스럽게 벗깁니다.
첫 면 굽기
평평한 굽는 판을 센 불로 충분히 달굽니다.
얇게 누른 또르띠야를 판 위에 평평하게 올립니다.
올릴 때 ‘치익’ 하는 소리가 나면 판이 충분히 뜨거운 상태입니다.
가장자리가 살짝 익어 보이고 표면이 조금 주름질 때까지 둡니다.
뒤집개로 첫 번째 뒤집기를 합니다.
두 번째 뒤집기와 완성
뒤집은 면을 조금 더 굽습니다.
작은 증기 방울이 생기고 판에 닿은 면이 익었는지 확인합니다.
두 번째로 뒤집은 뒤 표면을 가볍게 눌러 줍니다.
속의 증기로 또르띠야가 부풀어 올라 익도록 잠시 둡니다.
타지 않도록 살피다가 부풀어 익으면 판에서 꺼냅니다.
구운 또르띠야를 천을 깐 용기에 넣고 천으로 감싸 따뜻하게 둡니다.
남은 반죽도 같은 순서로 눌러 굽습니다.
남은 반죽 보관
바로 굽지 않을 반죽 공은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합니다.
약 3일 안에 프레스로 눌러 뜨거운 판에서 구워 먹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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